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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초청작 예술인 <창작집단 숨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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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31 14:57 조회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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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초청작

<4.9제곱미터-아웃사이더 - 창작집단 숨비>

1.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 이번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에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른 작품을 선보이신다고 들었는데, 간단한 작품소개 부탁드립니다.
 
-4.9m² - 아웃사이더 는 1.5평( 4.9m² )의 작은 공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현실을 도시의 상징인 금속 설치 구조물과 움직임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로 도시구성원이 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3포세대의 청년세대를 비롯, 도시의 삶이 숨을 참고 버티며 참는 것처럼 버거운 우리 세대의 모습을 포기와 좌절이 아닌 다시 도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2. 설치구조물 속 라이브 음악을 통한 배우들의 움직임. 이러한 복합장르인 <창작집단 숨비>만의 공연을 펼쳐가고 계신데요. 이러한 <창작집단 숨비>만의 공연을 하기위해 어디서 주로 영감을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멤버들의 의견을 자주 들으며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시나 공연을 자주 보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수업을 듣고 있구요. 또는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과의 세미나를 통해 고민을 나누기도 합니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른 경제 활동 일을 하면서 영감을 많이 얻습니다.


3. <창작집단 숨비> 공연을 생각하면 다양한 설치구조물을 활용하는 공연이 떠오릅니다. 다양한 구조물을 이용한 공연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 항상 작더라도 실험적인 부분이 존재하기에 구조물 테스트 및 제작 시간이 길어 늘 공연까지 시간이 촉박합니다. 거리예술을 위한 구조물이 외부 환경에 이질적이지 않고 흡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재료 속성 특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구조물자체가 힘이 있으며 퍼포머의 안정성을 보장해야 하기에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셋업시간과 철수 시간이 오래 걸리구요.
  무엇보다는 물을 바닥에 깔아야 하거나 무게가 1톤에 이르거나.. 아니면 높이가 5미터가 넘거나 해서 연습 공간 확보가 어려워 야외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퍼포머들이나 무대팀이 연습기간내내 날씨와 싸우기도 합니다.


4. 이번 “4.9제곱미터 아웃사이더”공연을 통해서 <창작집단 숨비>의 공연을 통해서 보는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 작년 물의 꿈 작품이 수중과 수면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4.9m²- 아웃사이더는 땅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창작집단 숨비는 물과 땅, 하늘을 잇는 연관성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땅을 디디고 있는 우리네들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물속의 이야기와 연결하여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 하늘의 이야기도 상상해보시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5. 거리예술 人人人 공식질문 드리겠습니다. <창작집단 숨비>가 생각하는 예술의 힘이란?
 
- 예술의 힘이란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신기루? 그래서 종교의 힘만큼 강하다.


창작집단 숨비 공연일정

✔10월 6일(토) 17:00 │호수공원 호수Ⓡ 무대
✔10월 7일(일) 17:30 │호수공원 호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