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공연

개막공연

 

고양, 길 위의 풍류

 

600년 고양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신한류예술단의 무대, 그리고 불꽃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축제의 시작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입니다. 고양호수예술축제에서는 매년 고양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와 화려한 개막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에서는 차세대 세계 한류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도시 고양의 성장 역사를 담은 무대와, 화려한 불꽃 퍼레이드 공연을 3개의 Part로 나누어 개막의 풍성함과 완결성을 높였습니다.

 

장르

공연일시

장소

소요시간

복합장르

10월 7일(금)

19:00

선착장 →  주제광장 → 한울광장

120 분

 

<프로그램 소개>

 

PART 1. 고양 눈뜨다!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는 고양거리아티스트(G-버스커)의 사전공연과 고양의 시작을 알리는 ‘가와지 볍씨’ 멀티미디어 쇼가 진행된다.

 

PART 2. 고양 길이 열리다!

예술불꽃 화(花, 火)랑 & 까르나비흐(Cie Karnavires) & 신한류예술단 「길 & Passage」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불꽃’이라는 극언어를 통해 표현한 한·불 합작 이동형 거리극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과 유럽의 전통 제의와 연희문화를 재해석하여 인간 생애의 여정을 <길&Passage>라는 불꽃을 통한 새로운 여정으로 그려냈다.

 

토템장식에 불을 붙이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상징적인 오브제들과 함께 인생의 굴곡진 여정을 형상화하는 이동형 공연이 펼쳐진다. 움직이면서 길놀이, 사자춤, 가면, 탈춤 그리고 유럽형 퍼레이드 공연 등이 불꽃과 절묘하게 결합하여 길 위의 관객들도 신나게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이다.

 

PART 3. 고양 비상하다!

고양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과 어린이 마임 공연, 현대 무용공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단체 소개>

 

예술불꽃 화(, )

예술불꽃 화(花, 火)랑은 불꽃을 이용하는 모든 공연과 함께하는 불꽃연출단체이다. 불과 불꽃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다양하게 창작하고자 한다. 새로운 형식의 불꽃공연을 통해 불꽃이 하나의 공연예술장르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http://www.pyrohwarang.com

 

까르나비흐(Cie Karnavires)

Cie Karnavires는 프랑스의 남부 해안도시-마르세이유와 미메시를 기반으로 30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거리예술단체이다. 공공 공간에서 불꽃과 오브제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유럽은 물론 세계 여러 국가의 유수한 공연관련 축제들에 초청된 바 있다.

 

G-버스커(G-busker, Buskers in Goyang)

고양시의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자발적인 거리 공연 아티스트다.

 

고양신한류예술단

고양신한류예술단은 고양 600년을 맞아 만들어진 고양시 문화예술사절단이다.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고양시 전문 예술단체 아마추어 시민 예술단체가 함께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문화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고양시청소년

어린이 마임 ‘몸의 학교’ 워크샵에 참여하는 고양시의 청소년 대표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예술불꽃 화(花, 火)랑 & 까르나비흐(Cie Karnavires) 출연진>

 

총연출 곽창석(한국)
각본/연출 Rémy Auda(프랑스)
불꽃디자인 고지욱
공간연출 최석중
안무 김진수
음향/조명 Jérémie HUTIN
배우 김진수, 박재현, 정성진, 김태운, 김초희, Rémy Auda, Julien LEMONNIER, Sandrine STANTINA, Amandine BUIXEDA, Pauline ESTIENNE, Denis PASCUAL
기술 이종봉, 최종훈 음악 김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