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가작

홈 > 공연프로그램 > 자유 참가작

목록보기
  • 홀리와 뚱이의 재밌는 외출(Let’s outing with Holly and Ddoungyi)|
  • 극단 Doll끼(Playing Dollkki)
  • 넌버벌 퍼포먼스
홀리와 뚱이의 재밌는 외출(Let’s outing with Holly and Ddoungyi)
  • 장소   [3관]
  • 일자   10/7(토) 17:30
  • 런타임   30분
  • 장소   [5관]
  • 일자   10/9(월) 18:00
  • 런타임   30분
작품소개 CONTENTS
1장. 안녕 친구들 반가워!
뻐꾸기소리와 함께 멀티버스의 시공간을 이용하여 광대나라에서 인간세계로 도착한 홀리와 뚱이 그리고 도너. 광대세계와 다른 인간세계를 보며 풍경과 사물,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갖는다. 그렇게 인간세계를 활보하고 다닌 광대들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2장. 반가워! 우리 함께 놀지 않을래?
놀이를 좋아하는 광대 홀리와 뚱이 그리고 도너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먼저 다가가 놀이를 제안하고 함께 즐긴다.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놀이를 통해 서로 교감을 가진 이들은 사람들에게 자신과 그들과의 모습이 닮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뻐꾸기 소리와 함께 어느덧 시간이 지나 광대세계로 돌아가야 하는 광대들은 아쉬움을 남긴 채 놀이를 마무리 한다.

3장. 기억해줘! 또 올게!
홀리와 뚱이 그리고 도너는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멋진 춤들을 보여주고 기억해주길 바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단체소개
사람과 사람 사이 가장 중요한 수단 “소통”
‘극단 Doll끼’는 2014년도 인형전문극단“노는인형 Doll끼” 1인 극단으로 창단하였다. 한국인형극협회와 UNIMA KOREA 정회원으로 가입 후, 2018년 단원을 추가하여 극단 “Doll끼”로 다시 시작한 단체이다.
“소통”이란 주제 안에 테이블인형, 하이브리드(휴먼사이즈) 인형, 가면, 움직임, 마임, 연극 등 움직임을 기반으로 오브제를 활용 표현하는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1인극 “아리랑”을 시점으로, 참여형 1인극 “이상한 분장실”이 있다.
그리고 2018년 거리 넌버벌 공연으로 하이브리드 인형과 비보이, 써커스를 융합시켜 “홀리와 뚱이의 재밌는 외출” 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인도 다람살라 D.R.I.F.T축제에 초청받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도에 극장공연으로 넌버벌 오브제 가족극 “돌멘“이라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2015년부터 북촌 전시회을 시작으로 현 시점까지 인형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저희 단체는 각기 다른 장르들을 복합적으로 구축 그리고 동화적인 이미지로 재창조하여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풍성하게 그리는 창작예술 단체이다.
출연 & 스텝
<연출>
곽효중(Kwak Hyo-joong)

<스태프>
곽효중(Kwak Hyo-joong), 박은화(Park Eun-hwa)

<출연>
임보람(Lim Bo-ram), 김정욱(Kim Jeong-wook), 김명수(Kim Myung-so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