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3명의 가족이 식탁에 앉아 말없이 다른 것에 몰두하고 있다. 그때 이야기꾼(인형사)이 등장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15년을 넘게 마임과 오브제극을 위주로 다양한 축제에서 공연을 하였고, 2021년 “백솽팩토리”라는 인형극단을 설립 하였다.
본 단체는 움직임과 인형극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공연과 컨텐츠 개발에 몰두 하고 있다.
백승환(Baek Seung hwan)
<출연>
백승환(Baek Seung hwan), 김성용(Kim Sung-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