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전통리듬과 역동적 움직임으로 광장의 가치를 되새김 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에너지와 해방감의 이동형 거리 공연이다.
모두를 하나로 묶어줄 우리의 정서와 닮은 흥을 나누는 아프리카 타악과 춤의 퍼레이드! 아프리카의 강렬한 음악과 춤을 통해 자유와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현대음악의 뿌리인 서아프리카의 만뎅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정서와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켜 원초적 에너지의 창작실험을 다양한 접근을 통해 펼쳐내고 있다.
오지영(Oh Ji young)
<음악감독>
양인선(Yang In sun)
<출연>
양인선(Yang In sun), 신보섭(Sin Bo seop), 이미연(Lee Mi yeon)
박지훈(Park Ji hoon), 이복근(Lee Bog geun), 박승준(Park Seung jun)
김한솔(Kim Han sol), 배인혁(Bae In hyuk), 강다혜(Kang Da hye)
허유정(Heo You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