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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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광장 “BARA” (Everyone’s Square "BARA")|
  •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 (Africa percussion group AnyaFo)
  • 복합장르
모두의 광장‘BARA’(Everyone’s Square‘BARA’)
  • 장소   [6관]
  • 일시   10/7(토) 15:00
  • 런타임   30분
작품소개
‘BARA’는 서아프리카 말린케 부족의 말로 광장을 뜻한다.

서아프리카 전통리듬과 역동적 움직임으로 광장의 가치를 되새김 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에너지와 해방감의 이동형 거리 공연이다.


모두를 하나로 묶어줄 우리의 정서와 닮은 흥을 나누는 아프리카 타악과 춤의 퍼레이드! 아프리카의 강렬한 음악과 춤을 통해 자유와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단체소개
아냐포 'ANYA FO'는 말린케 부족의 말로 '다함께 연주하자! '라는 뜻으로 함께 어우러짐을 담은 표현이다.

현대음악의 뿌리인 서아프리카의 만뎅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정서와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켜 원초적 에너지의 창작실험을 다양한 접근을 통해 펼쳐내고 있다.

출연 & 스텝
<연출>

오지영(Oh Ji young)


<음악감독>

양인선(Yang In sun)


<출연>

양인선(Yang In sun), 신보섭(Sin Bo seop), 이미연(Lee Mi yeon)

박지훈(Park Ji hoon), 이복근(Lee Bog geun), 박승준(Park Seung jun)

김한솔(Kim Han sol), 배인혁(Bae In hyuk), 강다혜(Kang Da hye)

허유정(Heo You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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