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과 성격, 상황에 놓여있는 인물들이 차례로 지하철을 탑승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15분가량의 공연이 진행되고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춤을 직접 배워보거나 무대 위로 올라와 출연진과 함께 체험하는 등의 순서가 진행된다.
다양한 음악의 맞춰 개인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파트와 멋진 단체 퍼포먼스, 그리고 커튼콜로 마무리된다.
스트릿댄스 문화의 저변 확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프로댄스팀으로써 첫발을 내디딘다.
‘동쪽에서 온 영웅들’ 이라는 의미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 즐거움을 주는 ‘슈퍼히어로’ 를 내포하며
수준급 실력으로 개인 기량과 단체 퍼포먼스 모두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팀으로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오리엔탈 히어로즈만의 퍼포먼스를 주 무기로
배틀, 공연, 미디어, CF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해중(Lee Hae joong)
<출연>
이해중(Lee Hae joong), 유성원(Yoo Seong won)
홍예준(Hong Ye jun), 박용성(Park Yong sung), 진은지(Jin Eun ji)
강하늘(Kang Han-eul), 강동화(Kang Dong hwa), 이성욱(Lee Seong 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