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의 신기함과 감동, 그리고 춤의 대중성을 관객들이 한꺼번에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과 호흡하는 신선한 공연을 연출하고자 한다.
새봄은 관객 입장에서 춤과 마술이 모두 신기하고 즐거움을 주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두 장르를 합친 “매직컬 댄스”를 기획하여 새롭게 도전 중이다.
단순한 마술사가 아니라 마술과 춤을 아우르는 종합 퍼포머가 되고자 하며, 어느 곳에서나 관객들의 일상이 매직컬 같기를 바라며 공연을 하고 있다.
이새봄 (Lee Sae bom)